[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4-12-08]

“보살 마하살은 다시 일체 중생에게 회향한다.

원하기를,
일체 중생이 선근이 아무리 적더라도 한 순간에 부처님을 보고 법을 듣고 스님들을 공경하여 저 선근들이 모두 장애를 떠나며,
부처님의 원만함을 생각하고 법의 방편을 생각하고 스님들의 존중함을 생각한다.

부처님을 보고 마음이 청정해지고,
부처님의 법을 얻어 한량없는 덕을 모으고,
모든 신통을 맑게 해서 법에 대한 의심을 버리고 가르침에 의지하여 머물러지이다고 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4-12-05]

“보살 마하살은 여러 선근으로 부처님께 회향하고 다시 보살에게 회향한다.

원이 채워지지 않는 이는 가득 채워지게 하고,
마음이 맑지 못한이는 청정하게 하고,
바라밀이 만족하지 못한 이는 만족하게 한다.

금강같은 보리심에 편안히 머물며,
일체지에서 물러나지 않으며,
큰 정진을 버리지 않아 보리문인 모든 선근을 수호한다.

중생들이 ‘나’라는 교만을 버리고 보리심을 내게 하며,
소원을 성취하여 모든 보살이 머무는 데에 편안히 머물게 하며,
보살의 밝고 영리한 근성을 얻게 하며,
선근을 닦아 일체지를 증득하도록 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4-12-03]

“무엇을 보살 마하살의 모든 부처님과 동등한 회향이라 하는가.

보살 마하살은 과거. 현재. 미래의 여러 부처님께서 회향하는 도를 따라 배운다.

회향하는 도를 배울 때 모든 색과 내지 촉. 법이 아름답거나 추함을 보더라도 애증을 내지 않아 마음이 자재하며,
허물이 없어 광대하고 청정하며,
기쁘고 즐거워서 근심 걱정이 없으며,
마음이 부드러워 여러 감관이 상쾌하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4-12-02]

“보살 마하살이 여러 선근으로 이렇게 회향하는 것은, 일체 중생을 제도하여 부처님의 종자를 끊지 않고 악마의 업을 영원히 여의며 일체지의 끝간 데가 없음을 보고 믿고 좋아하여 버리지 않으며,

세간의 경계를 떠나 여러 가지로 물드는 일을 끊기 위해서다.

또 중생들이 청정한 지혜를 얻어 깊은 방편에 들어가며,
생사의 법에서 뛰어나 부처님의 선근을 얻고 온갖 악마의 일을 끊으며,
평등한 인으로 모든 업을 인치며,
발심하여 일체지에 들어가 모든 출세간법을 성취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보살 마하살의 깨뜨릴 수 없는 둘째 회향이다.”

-화엄경-

어가며,
생사의 법에서 뛰어나 부처님의 선근을 얻고 온갖 악마의 일을 끊으며,
평등한 인으로 모든 업을 인치며,
발심하여 일체지에 들어가 모든 출세간법을 성취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보살 마하살의 깨뜨릴 수 없는 둘째 회향이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4-12-01]

“보살은 어리석은 어둠을 떠나 보리심을 이루며,
광명을 열어 보여 청정한 법을 증장하며,
뛰어난 도에 회향하여 여러 행을 갖추며,
청정한 뜻으로 잘 분별하여 모든 법이 마음을 따라 나타난 줄을 안다.

업은 허깨비와 같고,
업보는 영상과 같고,
인연으로 생기는 법은 메아리와 같고,
보살행은 그림자와 같은 줄을 안다.

보살이 이와 같이 생각하여 미혹이 없어졌으므로 모든 법에 어긋나지 않고 업의 인을 깨뜨리지 않으며,
진실을 분명히 보아 잘 회향하며,
법의 자성을 알고 방편의 힘으로 업보를 성취하여 피안에 이르며,
모든 법을 지혜로 살피어 신통의 지혜를 얻고,
모든 업의 선근을 짓는 일 없이 행하면서 마음대로 자재하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4-11-28]

“보살이 한량없는 공덕을 닦는 것은 일체 중생을 성숙시키기 위한 것이니,
물러나지도 않고 쉬는 일도 없고 고달픈 생각도 없다.

집착이 없어 모든 생각을 여의었으며,

의지함이 없어 의지할 바를 아주 끊었으며,

나와 내것을 멀리 여의고 여실한 법인으로 모든 업의 문을 인가하며,

법에 생멸이 없음을 얻어 부처님이 머무시는 데 머물며,

생이 없는 바탕을 살피어 모든 경계를 인가하고,

여러 부처님의 호념으로 발심 회향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4-11-27]

“무엇을 보살 마하살의 깨뜨릴 수 없는 회향이라 하는가.

보살 마하살은 과거. 현재. 미래의 부처님들 계신 데서 깨뜨릴 수 없는 믿음을 얻나니 모든 부처님을 다 받들어 섬기기 때문이다.

보살들과 내지 처음 한 생각을 내어 일체지를 구하는 이에게서까지 깨뜨릴 수 없는 믿음을 얻나니 모든 보살의 선근을 서원하고 닦으면서 지칠 줄을 모르기 때문이며,
모든 법에서 깨뜨릴 수 없는 믿음을 얻나니 깊이 좋아하는 뜻을 내기 때문이며,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깨뜨릴 수 없는 믿음을 얻나니 수호하고 머물러 지니기 때문이며,
일체 중생에게서 깨뜨릴 수 없는 믿음을 얻나니 인자한 눈으로 평등하게 보고 선근으로 회향하여 널리 이롭게 하기 때문이며,
모든 희고 깨끗한 법에서 깨뜨릴 수 없는 믿음을 얻나니 끝없는 선근을 두루 모으기 때문이며,
모든 보살의 회향하는 도에서 깨뜨릴 수 없는 믿음을 얻나니 훌륭한 욕구와 이해를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4.11.26]

“보살은 이와 같이 회향할 때 중생을 제도하면서 항상 쉬지 않고, 법이란 상에 머물지 않으며, 모든 법이 업도 없고 과보도 없는 줄 알지만 모든 업과 과보를 잘 드러내어 어김이 없으니, 이와 같은 방편으로 회향을 잘 닦는다.

보살 마하살이 이렇게 회향할 때 모든 허물을 떠났으므로 부처님께서 칭찬하신다.

이것이 보살 마하살의 일체 중생을 구호하면서도 중생이라는 생각을 떠난 첫째 회향이다.”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