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1-30]

“보살 마하살은 세간에 집착하지 않고 중생을 취하지 않으며,

마음이 청정하여 의지할 데가 없으며,
모든 법을 바로 생각하여 분별하는 소견을 여의며,

모든 부처님의 자재한 지혜를 버리지 않고 삼세 부처님들의 바른 회향문을 어기지 않으며,
일체 평등한 바른 법에 수순하며,
여래의 진실상을 깨뜨리지 않는다.

삼세를 평등하게 살피니 중생상이 없고,
부처님의 도를 잘 따르고 법을 잘 설하여 그 뜻을 깊이 알며,
가장 뛰어난 자리에 들어가 진실한 법을 깨달으며,
지혜가 원만하여 믿음과 좋아함이 견고하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2015-01-29]

“보살 마하살이 사랑스런 국토나 동산이나 초목*꽃*열매*향을 보거나,

사랑스러운 마을이나 성을 보거나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곳을 보고는,
방편과 지혜로써 부지런히 닦아 한량없이 뛰어난 공덕을 낸다.

중생들을 위해 선한 법을 구하되 마음이 방일하지 않으며,
온갖 착한 일을 쌓아 큰 바다와 같이 하며,
다함 없는 선근으로 모든 것을 두루 덮으며,
지혜로 일체 중생을 살피고 마음으로서는 선근의 경계를 생각하여,
평등한 진여와 선근으로 중생에게 회향하기를 쉬지 않는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1-28

“보살 마하살이 항상 선한 마음으로 이렇게 회향한다.

일체 중생에게 시원한 구름을 만나 법비를 내리게 하기 위해서다.

일체 중생에게 복밭인 뛰어난 경계를 항상 만나게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보리심의 장에 잘 들어가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모든 번뇌를 떠나 편안히 있게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걸림없는 신통과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자재한 몸을 얻어 널리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가장 뛰어난 일체지를 성취하고 이익을 널리 일으켜 헛되게 지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여러 중생들을 널리 거두어 청정케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마음이 동요되지 않고 장애가 없게 하기 위해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1-27]

“원컨대 일체 중생이 모든 지옥. 축생. 염마왕의 길에서 영원히 벗어나지이다.

일체 중생이 온갖 장애되는 업을 멸하여지이다.

일체 중생이 넓은 마음과 평등한 지혜를 얻어지이다.

일체 중생이 원수거나 친한 이를 평등한 마음으로 거두어 모두 안락하고 지혜가 청정하게 하여지이다.

일체 중생이 지혜가 원만하고 청정한 광명이 널리 비추어지이다.

일체 중생이 생각하는 지혜가 원만하여 진실한 이치를 터득하여지이다.

일체 중생이 맑은 지락으로 보리를 구하여 한량없는 지혜를 얻어지이다.

일체 중생이 두루 안온한 거처를 나타내 보여지이다.”

-화엄경-

■ 오늘은 부처님 성도일!^^
부처님의 깨달음이 없었다면
우리가 ‘이 기쁜 만남’의 법을 어떻게 만날 수 있겠습니까.

성도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처님 모습 닮아가는 좋은날 되시길~^^

지장 두손모음^

[오늘의 부처님 말씀-2015-01-26]

“무엇이 보살 마하살의 진여의 모양인 회향인가.

보살 마하살은 비록 생각이 분명하여 마음이 견고하게 머물며,
미혹을 멀리 떠나 전념으로 수행하며,
깊은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 무너지지 않는 업을 이룬다.

일체지에 나아가 물러나지 않으며,
대승을 구하되 용맹하여 두려움이없으며,
덕의 근본을 심어 세간을 두루 편안케 하며,
뛰어난 선근을 내어 희고 깨끗한 법을 닦으며,
대비가 더욱 자라 마음의 보배를 성취하며,
항상 부처님을 생각하고 바른 법을 보호하고 보살도에 신심이 견고하여 한량없이 맑고 미묘한 선근을 성취하며,
모든 공덕과 지혜를 부지런히 닦으며,
잘 가르치는 스승이 되어 선한 법을 내게 하며,
지혜와 방편으로 회향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1-23]

“보살 마하살이 이 회향을 성취하면 모든 악마와 원수를 쳐부수고 탐욕의 가시를 뽑으며,
벗어나는 낙을 얻어 둘이 없는 성품에 머문다.

큰 위덕을 갖추어 중생들을 구호하며,
공덕의 왕이 되어 신통이 걸림없으며,
모든 국토에 가서 적멸한 자리에 들어가며,

온갖 몸으로 보살행을 이루어 모든 행과 원에 마음이 자재하며,
모든 법을 분별하여 알고 모든 부처님 세계에 두루 태어나며,
걸림없는 귀를 얻어 모든 세계의 음성을 들어며,

맑은 지혜의 눈을 얻어 모든 부처님을 뵙고 잠시도 잊지 않으며,
모든 경계에서 선근을 성취하여 마음에 높고 낮음이 없으며,
모든 법에서 얻을 것이 없게 된다.

보살 마하살이 온갖 선근으로써 일체 중생을 평등하게 따라주어 이와 같이 회향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1-22]

“보살 마하살이 이와 같이 회향할 때 환희심을 낸다.

그것은 일체 중생에게 이익과 안락을 얻게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평등한 마음을 얻게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버리는 마음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을 보시하려는 마음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영원히 가난을 떠나는 보시하는 마음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모든 보물을 보시하는 마음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미래겁이 다하도록 끊임없이 보시하는 마음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며,

일체 중생에게 모든 것을 버리되 뉘우침과 번뇌가 없이 보시하는 마음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1-21]

“보살 마하살은 모든 선근으로 이와 같이 회향한다.

일체 중생이 재보가 풍족하여 모자람이 없도록 하여지이다.

일체 중생이 그지없는 큰 공덕장을 성취하여지이다.

일체 중생이 온갖 편하고 안락함을 갖추어지이다.

일체 중생이 보살 마하살의 업을 증장하여지이다.

일체 중생이 한량없는 제일가는 좋은 법을 이루어지이다.

일체 중생이 물러나지 않는 일체지의 법을 얻어지이다.

일체 중생이 시방세계의 부처님들을 모두 보도록 하여지이다.

일체 중생이 세간의 번뇌와 때를 아주 벗어나지이다.

일체 중생이 모두 평등하고 청정한 마음을 얻어지이다.

일체 중생이 모든 험난한 곳을 떠나 일체지를 얻어지이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1-20]

“보살 마하살이 보시할 때 이런 마음을 낸다.

집착이 없는 마음,
얽힘이없는 마음,
해탈하는 마음,

큰 힘을 가진 마음,
심히 깊은 마음,
잘 거두는 마음,

고집이 없는 마음,
오래 산다는 생각이 없는 마음,
잘 조복한 마음,

산란하지 않는 마음,
허망하게 억측하지 않는 마음,
갖가지 참 성품을 갖춘 마음,

과보를 바라지 않는 마음,
모든 법을 통달하는 마음,
큰 회향에 머무는 마음,

모든 이치를 잘 결정하는 마음,
일체 중생에게 무상지에 머물게 하는 마음,
큰 법의 광명을 내게 하는 마음,

일체지의 지혜에 들어가는 마음이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1-19]

“보살이 보시할 때 거짓 마음이 없고,
희망하는 마음도 없고,
명예를 위하는 마음도 없고,
중간에 뉘우치는 마음도 없고,
번뇌하는 마음도 없다.

오로지 일체지를 구하는 마음과 모든 것을 버리는 마음과 중생들을 가엾이 여기는 마음과 교화하여 성숙시키려는 마음과 일체지의 지혜에 머물게 하려는 마음만을 낼 뿐이다.”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