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2-27]

“보살 마하살이 다시 선근으로 회향한다.

업에 집착하여 회향함이 아니고,
과보에 집착하여 회향함이 아니고,
법에 집착하여 회향함이 아니고,

일에 집착하여 회향함이 아니고,
인에 집착하여 회향함이 아니고,
말과 음성에 집착하여 회향함이 아니고,

이름과 글귀와 글자에 집착하여 회향함이 아니고,
중생을 이롭게 하는 데 집착하여 회향함이 아니다.

오로지 일체 중생을 교화하고 조복하기 위해 회향하며,
일체지의 지혜를 가득 채우려고 회향하며,
걸림없는 지혜를 얻으려고 회향하며,

장애가 없는 청정한 선근을 얻으려고 회향하며,
일체 중생에게 생사에서 뛰쳐나와 큰 지혜를 얻게 하려고 회향하며,
큰 보리심이 금강과 같아 깨뜨릴 수 없게 하려고 회향하며,

필경까지 죽지 않는 법을 성취하려고 회향한다.”
일체 중생을

-화엄경-

※ 오늘은 을미 정초기도 회향일입니다!^^
인연공덕으로 올 한 해도 원성취하옵소서!^^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26]

“보살 마하살이 전도됨이 없는 행에 머물러 전도됨이 없는 법을 말해야,

말하는 것이 진실하여 말한 대로 수행하며,
몸과 말과 생각이 청정하여 더러움을 떠나 걸림없는 행에 머물면서 온갖 업장을 없애는 것이다.

보살 마하살이 스스로 깨끗한 마음을 얻어야 남에게 마음이 청정한 법을 설할 수 있으며,

스스로 화평하고 참고 선근으로 자기 마음을 조복해야 남에게 화평하고 참고 선근으로 마음을 조복시킬 수 있으며,

스스로 의혹을 끊어야 남을 의혹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으며,

스스로 맑은 신심을 얻어야 남에게 맑은 신심을 얻게 할 수 있으며,

자신이 바른 법에 머물러야 남을 바른 법에 머물게 할 수 있다.”

-화엄경-

욕심내려놓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히치 하이킹(승차요청)을 했더니
조수석에 국회의원이 앉아있고,
깜짝 놀라 운전석을 보니
대통령이 앉아있었다.

소설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헤랄드 아코스타’는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출근했으나
신분증 기한 만료로 작업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더위를 피해 히치 하이킹을 시도했고,
관용차 한 대가 그를 태워줬다.

차 안에 들어선 헤랄드는
깜짝 놀라고 만다.

운전석에는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
조수석에는 부인인 루시아 토폴란스키 상원의원이 있었다.

헤랄드는 그때 상황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대통령이 나를 차에 태워줬다.
그리고 상황을 설명하니 집까지 데려다 주셨다.
이 사실을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대통령 부부는 매우 친절했다.
그날 하루 동안 비록 일하지는 못했지만,
이 짧은 여행은 더없이 소중하고 유쾌했다”

자신의 월급 상당수를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대통령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다.

지난 5년의 재임 중에 받은 월급의
약 6억 원을 기부했고,
이 중 4억3천만 원은
서민들을 위한 주택 건설 사업에 사용됐다.

올해 초 신고된 재산은 약 3억 5천만 원인데
이 중 1억5천만 원은 농장이고
나머지는 약간의 현금과 트랙터 2대, 농기구,
1987년형 오래된 자동차 한 대 등이다.
이 중 농장은 부인 소유다.

그는 호화로운 대통령 관저 대신
평범한 시민들의 생활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농장에서 지내고 있다.
그가 기부하는 이유도
평범한 시민들의 평균 소득에 맞춰 살기 위해서다.

또, 지난해 아랍의 부호로부터
대통령의 오래 된 차를
100만 달러에 사겠다는 제의를 받았지만
그는 제안을 거절했다.

이 사실이 화제를 모으자 그는
“내가 타는 차에 큰 관심을 두지 않기 바란다.
모든 자동차에는 가격이 붙어 있지만,
삶에는 가격이 없다”고 말했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인간의 삶의 문제에 더 많이 고민하라는 뜻이다.

– VINGLE / 뉴스와 이슈에서 / 김지영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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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히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삶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다.”

– 살아가는 가치! 가슴에 짠~합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2-25]

“보살 마하살이 만일 자신을 위해 이와 같이 청정한 범행을 수행하면 곧 일체 중생을 위하게 된다.

일체 중생을 다 편히 머물게 하며,
일체 중생을 다 알게 하며,
일체 중생을 다 성취하게 하며,

일체 중생을 다 청정하게 하며,
일체 중생을 다 때가 없게 하며,
일체 중생을 다 밝게 비추게 하며,

일체 중생이 티끌을 떠나게 하며,
일체 중생이 막힘이 없게 하며,
일체 중생이 번뇌를 여의게 하며,

일체 중생이 속박을 여의게 하며,
일체 중생이 나쁜 일을 떠나게 하며,
일체 중생이 해침을 받지 않고 끝까지 청정하게 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24]

“모든 부처님과 보살들이 찬탄하고 말씀하신 청정한 범행(청정한 수행)을 맹세코 수행하여 원만케 하리라.

이른바 깨지지 않는 범행,
어지럽지 않는 범행,
티 없는 범행,

실수 없는 범행,
가릴 수 없는 범행,
부처님이 칭찬하는 범행,

다툼이 없는 범행,
말하지 않는 범행,
편안히 머무는 범행,

비길 데 없는 범행,
동하지 않는 범행,
산란치 않는 범행,

성냄이 없는 범행 등이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23]

“무엇이 보살 마하살의 법계에 들어가는 한량없는 회향인가.(제10 회향)

보살 마하살은 법사의 자리에 있으면서 법보시를 널리 행한다.

큰 자비심을 일으켜 중생들을 보리심에 편히 있게 하며,
항상 이로운 일을 행하여 쉼이 없으며,
보리심으로 선근을 기르며,

중생들을 위해 이끄는 스승이 되어 중생들에게 일체지에 이르는 길을 보이며,
중생들에게 법장의 해가 되어 선근의 광명으로 모든 것을 널리 비추며,
중생들에게 마음이 평등하여 여러 가지 선행을 닦아 쉬지 않으며,

마음이 청정하여 물들지 않고 지혜가 자재하여 일체 선근의 도업을 버리지 않으며,
중생들에게 지혜로운 상주가 되어 그들로 하여금 편안하고 바른 길에 들어가게 하며,
중생들을 위해 지도자가 되어 모든 선근의 법과 행을 닦게 하며,

중생들을 위해 깨뜨릴 수 없는 견고한 선지식이 되어 선근이 자라서 성취하게 된다.

이런 선근으로 회향한다.”

-화엄경-

※ 을미년 정초기도 기간 : 2/21(토)~2/27(금)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17]

“보살 마하살이 이와 같이 회향할 때 삼세의 부처님들이 보살로 있을 때 닦던 회향과 같이 회향한다.

과거 부처님들의 회향을 배우며,
미래 부처님들의 회향을 이루며,
현재 부처님들의 회향에 머문다.

과거 부처님들의 회향하던 길에 편히 머물며,
미래 부처님들의 회향할 길을 버리지 않으며,
현재 부처님들의 회향하는 길을 따른다.

이것이 보살 마하살의 집착과 속박이 없는 해탈하는 마음인 아홉째 회향이다.”

-화엄경-

⊙ 가내 부처님 자비 광명 넘치는 가운데
즐거운 명절 되소서!^^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16]

“보살 마하살이 집착과 속박이 없는 마음으로 회향하되 세간과 세간법을 분별하지 않으며,

보리와 보살을 분별하지 않으며,

보살행과 뛰어나는 도를 분별하지 않으며,

부처님과 부처님의 법을 분별하지 않으며,

중생을 조복하거나 조복하지 않음을 분별하지 않으며,

선근과 회향을 분별하지 않으며,

자신과 타인을 분별하지 않으며,

보시하는 물건과 보시 받는 사람을 분별하지 않으며,

보살행과 등정각을 분별하지 않으며,

법과 지혜를 분별하지 않는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13]

“보살 마하살은 집착과 속박이 없는 해탈한 마음으로 보현의 행에 머물러 뛰어난 뜻을 세우고 청정한 마음을 구족하여 광대한 지혜와 신통을 얻고,

모든 광대한 세간과 국토와 중생의 처소에 나아가 모든 여래의 말할 수 없는 광대한 법과 광대하게 장엄한 원만장을 말한다.

집착과 속박이 없는 해탈한 마음으로 보현의 회향하는 행과 소원을 이루어 모든 부처님의 청정한 몸과 청정한 이해를 얻으며,

부처님의 공덕을 거두어 가지고 부처님의 경계에 머무르며,

지인(부처나 보살이 갖고 있는 지혜를 상징하는 칼, 구슬, 약병 등)으로 널리 비치어 보살의 청정한 업을 나타내며,

모든 차별한 글귀와 뜻에 들어가 부처님과 보살들의 광대한 자재를 보이며,

일체 중생을 위해 현재에 정각을 이룬다.”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