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11]

“보살 마하살은 집착과 속박이 없는 해탈한 마음으로 보현의 행에 머물면서 몸으로 하는 업을 성취하고,
일체 중생을 보는 이로 하여금 환희케 하여 비방하지 않게 하며,
보리심을 발하여 영원히 물러나지 않고 마침내 청정하게 한다.

집착과 속박이 없는 해탈한 마음으로 보현의 행을 닦아 일체 중생의 말과 청정한 지혜를 얻고,
구족하게 장엄한 모든 말로써 중생에게 널리 응하여 모두 환희하게 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09]

“보살 마하살은 집착과 속박이 없는 해탈한 마음으로 보현의 행을 닦고 모든 방편의 지혜를 얻어 방편을 모두 안다.

즉, 한량없는 방편,
불가사의한 방편,
보살의 방편,
일체지의 방편,
모든 보살의 조복하는 방편,
한량없는 법륜을 굴리는 방편,
이루 말할 수 없는 시간의 방편,
갖가지 법을 말하는 방편,
그지없는 무외장의 방편,
모든 법을 설하여 남음이 없는 방편이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06]

“보살 마하살은 집착과 속박이 없는 해탈한 마음으로 보현의 신업(몸으로 짓는 행위)을 성취하며,

집착과 속박이 없는 해탈한 마음으로 보현의 어업(입으로 말하는 것)을 청정하게 하며,

집착과 속박이 없는 해탈한 마음으로 보현의 의업(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을 원만하게 하며,

집착과 속박이 없는 해탈한 마음으로 보현의 광대한 정진을 일으킨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05]

“무엇이 보살 마하살의 집착도 없고 속박도 없는 해탈의 회향인가.

보살 마하살은 모든 선근에 마음으로 존중한다.

생사에서 뛰어나는 데 마음으로 존중하고,
모든 선근을 거두는 데 마음으로 존중하고,
모든 선근을 희구하는 데 마음으로 존중하고,

모든 허물을 뉘우치는 데 마음으로 존중하고,
선근을 따라 기뻐하는 데 마음으로 존중하고,
부처님께 예경하는 데 마음으로 존중하고,

합장 공경하는 데 마음으로 존중하고,
탑에 정례하는 데 마음으로 존중하고,
부처님의 설법을 청하는 데 마음으로 존중하나니,

이런 여러 가지 선근에 모두 존중하여 수순 인가한다.

보살 마하살은 이런 선근으로 집착도 없고 속박도 없는 해탈의 회향을 한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04]

“보살 마하살이 이와 같이 회향할 때 모든 부처님의 세계가 평등하게 되나니,
모든 세계를 두루 청정하게 장엄하기 때문이다.

일체 중생이 평등하게 되나니 걸림없는 법륜을 두루 운전하기 때문이며,

모든 보살이 평등하게 되나니 일체지를 얻어려는 원을 내기 때문이며,

모든 부처님이 평등하게 되나니 부처님의 몸이 둘이 아님을 관찰하기 때문이며,

모든 법이 평등하게 되나니 모든 법의 성질이 바뀌지 않음을 두루 알기 때문이며,

모든 업과 과보가 평등해지나니 세간과 출세간의 선근이 물들지 않아 다 끝까지 이르기 때문이다.

이것이 보살 마하살의 진여의 모양인 여덟째 회향이다.”

-화엄경-

⊙ 입춘대길하시길 발원드립니다!^^
지 장 두손모음^^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16]

“보살 마하살이 집착과 속박이 없는 마음으로 회향하되 세간과 세간법을 분별하지 않으며,

보리와 보살을 분별하지 않으며,

보살행과 뛰어나는 도를 분별하지 않으며,

부처님과 부처님의 법을 분별하지 않으며,

중생을 조복하거나 조복하지 않음을 분별하지 않으며,

선근과 회향을 분별하지 않으며,

자신과 타인을 분별하지 않으며,

보시하는 물건과 보시 받는 사람을 분별하지 않으며,

보살행과 등정각을 분별하지 않으며,

법과 지혜를 분별하지 않는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2-02]

보살 마하살은 바른 업을 닦더라도 업의 성질이 공함을 알아, 모든 법이 허깨비와 같은 줄 알고 모든 법의 자성이 없음을 안다.

모든 이치와 갖가지 행이 세상을 따라 말하는 것이므로 집착할 것이 없다고 보고 온갖 집착의 인연을 없앤다.

실상과 같은 이치를 알아 모든 법의 성품이 적멸함을 관찰하고,
모든 법이 실상과 동일함을 알며,
법의 모양이 서로 어기지 않음을 알고 보살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 도를 닦고 중생들을 거두어 과거 미래 현재의 보살의 회향문에 들어간다.”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