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3-03]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탐욕이 없는 선근으로 회향한다.

성내는 일이 없는 선근으로 회향하며,
어리석음이 없는 선근으로 회향하며,
해롭게 하지 않는 선근으로 회향하며,

아첨하지 않는 선근으로 회향하며,
정진하는 선근으로 회향하며,
수행하는 선근으로 회향한다.

보살 마하살이 이렇게 회향할 때 청정한 신심을 얻어 보살행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청정하고 큰 보살도를 닦아 부처님의 종성을 갖추고 지혜를 얻으며,

온갖 나쁜 짓을 버리고 악마의 업을 멀리하며,
선지식을 가까이하여 큰 원을 이루며,
중생들을 청하여 크게 보시하는 법회를 베푼다.

이것이 보살 마하살의 평등한 법계에 들어가는 한량없는 열째 회향이다.”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