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4-16]

“이 염혜지에 머문 보살은

참는 일과 고르고 부드러움과 고요함을 성취하여 다음 자리의 업을 깨끗이 다스리고 힘써 수행할 때에,
쉬지 않는 정진과 섞이거나 물들지 않는 정진을 얻는다.

물러나지 않는 정진과 광대한 정진과 끝이 없는 정진과 맹렬한 정진과 견줄 데 없는 정진과 깨뜨릴 수 없는 정진과 일체 중생을 성취하는 정진과 도와 도 아닌 것을 잘 분별하는 정진을 얻는다.

이 보살이 심계가 청정하고,
깊은 마음을 잃지 않아 깨달음이 분명하며,
선근이 늘어나 세간의 때를 벗고 모든 의혹을 끊는다.

밝게 판단하고 기쁨이 충만하며,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한량없이 좋은 뜻을 모두 성취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4-15]

“보살이 이 염혜지에 머물 때,

이 몸이 자기라고 하는 관념을 비롯하여 ‘나’란 고집,
사람이란 고집,
중생이란 고집,
생명이란 고집,

오온, 십팔계, 십이처로 일으킨 집착과 출몰하는 것을 생각하고 관찰하여 다스리며,

나의 소유와 재물에 집착하기 때문에 이런 것에서 모두 떠난다.

이 보살의 행위가 여래께서 제지하고 번뇌에 물든 것이라면 모두 버리고,
그 행위가 보살도를 따르는 것이고 여래께서 찬탄하는 것이라면 모두 닦아 행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4-14]

“제 4 염혜지에 머물러 있는 이 보살은 아직 생기지 않은 악하고 선하지 못한 법은 아예 생기지 못하게 하기 위해 부지런히 정진 발심하여 바로 끊고,

이미 생긴 악하고 선하지 못한 법은 끊어 없애기 위해 부지런히 정진 발심하여 바로 끊는다.

아직 생기지 않은 선한 법은 생기게 하기 위해 부지런히 정진 발심하여 바로 행하고,

이미 생긴 선한 법은 잃어버리지 않고 더욱 늘어나게 하기 위해 부지런히 정진 발심하여 바로 행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4-13]

“보살이 이 염혜지에 머물러 내신을 관하되, 몸을 두루 살피어 부지런하고 용맹하고 생각하고 알아차려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없앤다.

외신을 관하되, 몸을 두루 살피어 부지런하고 용맹하고 생각하고 알아차려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없앤다.

내외신을 관하되, 몸을 두루 살피어 부지런하고 용맹하고 생각하고 알아차려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없앤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4-04-09]

“보살이 이 염혜지에 머물면 열 가지 지혜로써 성숙한 법을 써므로 불법을 얻어 여래의 집안에 난다.

그 열 가지란,
이른바 깊은 마음이 물러나지 않으며,
삼보에 청정한 신심을 발해 끝까지 무너지지 않으며,

모든 현상의 생멸을 관하며,
모든 법의 성품이 나지 않음을 관하며,

세간이 생성되고 파괴됨을 관하며,
업으로 인해 생이 있음을 관하며,

생사와 열반을 관하며,
중생의 국토에 대한 업을 관하며,

지나간 세월과 다가올 세월을 관하며,
아무 것도 다할 것이 없음을 관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4-06]

“제 3 발광지에 들어간 보살은 마음이 인자(자)하여,

넓고 크고 한량없고 둘이 아니고 원수가 없고 상대가 없다.

장애가 없고 괴로움이 없고 온갖 곳에 두루 이르고 법계와 허공계가 다하도록 모든 세간에 두루한다.

가엾이 여기고(비심),
기뻐하고(희),
버리는(사) 데 머무는 것도 또한 그와 같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4-03]

“내가 열반에 든 뒤에는 계율을 존중하되,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난 듯이, 가난한 사람이 보물을 얻은 듯이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계율은 너희들의 큰 스승이며,
내가 세상에 살아 있다 해도 이와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

모든 것은 쉴 사이 없이 변해가니 부디 마음속의 분별과 망상과 밖의 여러 가지 대상을 버리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한결같은 마음으로 방일함을 원수와 도둑을 멀리하듯이 해라.

나는 방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정각을 이루었다.

마치 낙숫물이 떨어져 돌에 구멍을 내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정진해라.”

(여리의 최후의 설법 중)

-대반열반경-

※ 오늘은 부처님 열반일입니다^^
최후의 말씀 들어며,
열반의 의미 되새겨 보며 수행 정진하는 날 되어서면 합니다^^

지장 두손모음^^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4-02]

“보살 마하살이 제 3 지에 머물러서는 모든 생멸하는 법(유위법)의 실상을 관한다.

이른바 무상과 괴로움과 부정과 파괴와 오래 있지 못함과 찰나에 났다가 사라짐과

과거에서 오는 것도 아님과
미래로 가는 것도 아님과
현재에 있는 것도 아님이다.

————–

보살은 모든 중생에게 열가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낸다.

중생들이 고독하여 의지할 데가 없음을 보고 불쌍한 마음을 낸다.

중생들이 가난하여 곤란을 겪는 것을 보고 불쌍한 마음을 낸다.

중생들이 삼독의 불에 타는 것을 보고 불쌍한 마음을 낸다.

중생들이 온갖 업보의 감옥에 갇힌 것을 보고 불쌍한 마음을 낸다.

중생들이 번뇌의 숲에 항상 가려 있는 것을 보고 불쌍한 마음을 낸다.

중생들이 잘 살펴보지 못함을 보고 불쌍한 마음을 낸다.

중생들이 선한 법에 의욕이 없음을 보고 불쌍한 마음을 낸다.

중생들이 부처님 법을 잊어버림을 보고 불쌍한 마음을 낸다.

중생들이 생사의 물결에 휩쓸리는 것을 보고 불쌍한 마음을 낸다.

중생들이 해탈의 방편을 잃은 것을 보고 불쌍한 마음을 낸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4-01]

“보살 마하살이 이미 제 2 지를 깨끗이 닦고 제 3 지에 들어가려면 열 가지 깊은 마음을 내야 한다.

그 열 가지 깊은 마음이란,

청정한 마음,
편안히 머무는 마음,

싫어서 버리는 마음,
탐욕을 떠나는 마음,

물러나지 않는 마음,
견고한 마음,

타오르는 마음,
용맹스런 마음,

넓은 마음,
큰 마음이다.

보살이 이 열 가지 마음으로 제 3 발광지에 들어간다.”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