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5-29]

“보살 마하살이 제9 선혜지에 머물러 법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지금 있는 법의 차별을 알고,

뜻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지나간 법과 오는 법의 차별을 알고,

말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지나간 법과 오는 법과 지금 법을 그릇되지 않게 말하고,

말하기 좋아하는 데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모든 세상에서 그지없이 법을 분명하게 말한다.

또 법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법의 차별을 알고,

뜻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이치의 차별을 알고,

말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그 말을 따라 말하고,

말하기 좋아하는 데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그 마음이 좋아함을 따라 말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5-28]

“보살 마하살이 제9 선혜지에 머물러 법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모든 법의 제 성품을 알고,

뜻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모든 법의 나고 사라짐을 알고,

말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온갖 법을 정립하여 끊어지지 않게 말하고,

말하기 좋아하는 데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정립함을 따라 깨뜨릴 수 없고 그지없이 말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5-27]

“보살 마하살이 제9 선혜지에 머물러 법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모든 법의 제 모양을 알고,

뜻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모든 법의 차별상을 알고,

말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그릇되지 않게 말하고,

말하기 좋아함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끊어짐이 없이 말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5-22]

하늘 위와 하늘 아래 나 홀로 존귀하도다.

삼계가 모두 고통에 헤매이니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부처님 강생 찬탄게-

⊙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
▷ 일시: 5월 25일(월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붇다피아명상센터
(덕계메가마트 옆)
▷ 문의: 010-4930-2280
(지장 법사)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5-21]

“보살 마하살이 제9 선혜지에 머물러 큰 법사가 되고 법사의 행을 갖추어 여래의 법장을 잘 수호하는데,

한량없이 선교한 지혜로 네 가지 걸림없는 지혜를 일으키고 보살의 말로써 법을 설한다.

이 보살이 항상 네 가지 걸림없는 지혜를 따라 말하고 잠시도 버리지 않는다.

그 네 가지란,
법에 걸림없는 지혜,
뜻에 걸림없는 지혜,
말에 걸림없는 지혜,
말하기 좋아하는 데에 걸림없는 지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5-20]

“보살 마하살이 제9 선혜지에 머무를 때, 태어나는 여러 가지 모양을 안다.

이른바 업을 따라 태어나는 모양, 육도의 차별한 모양,

형상 있고 형상 없음의 차별한 모양,
생각 있고 생각 없음의 차별한 모양,

업의 밭에 사랑의 물로 축이고
무명으로 덮어서 식이란 씨앗이 뒷세상 싹을 내게 하는 모양,

마음과 물질로 함께 나서 서로 떠나지 않는 모양,
무명과 사랑으로 계속하여 있기를 희구하는 모양,

받아들이려 하고 태어나려 하여 아득한 옛적부터 좋아하여 집착하는 모양,
허망하게 삼계에 나려고 욕구하는 모양들을 다 안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5-19]

“보살 마하살이 제9 선혜지에 머무를 때, 중생들 마음의 가지가지 모양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이른바 섞이어 일어나는 모양,
빨리 굴러가는 모양,

헐리고 헐리지 않는 모양,
바탕이 없는 모양,

끝이 없는 모양,
청정한 모양,

때묻고 때묻지 않는 모양,
얽매이고 얽매이지 않는 모양,

요술처럼 만들어지는 모양,
여러 갈래를 따라 나는 모양 등 백천만억 한량없는 것을 모두 있는 그대로 안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5-18]

“보살 마하살이 제9 선혜지에 머무를 때, 한량없는 지혜로써 중생심의 울창한 숲을 있는 그대로 알고,

번뇌의 숲,
업의 숲,
기질의 숲,

지혜의 숲,
성품의 숲,
욕망의 숲,

따라다니며 자게 하는 숲,
태어나는 숲,
버릇이 지속되는 숲,

삼취(사람의 성질을 셋으로 나눈 것: 정정취, 사정취, 부정취)의 차별의 울창한 숲을 있는 그대로 안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5-15]

“보살 마하살이 제9 선혜지에 머무를 때,

선과 악과 무기법(선도 악도 아닌 것)의 행을 있는 그대로 안다.

유루(번뇌가 있는 상태) 무루(번뇌를 떠난 상태)법의 행,

세간과 출세간법의 행,

헤아리고 헤아릴 수 없는 법의 행,

결정하고 결정하지 못하는 법의 행,

성문과 독각법의 행,

보살행법의 행,

여래지법의 행,

유위(인연에 의해 생멸변화하는 것)와 무위(인연에 의해 조작되지 않고 변천하지 않는 것)법의 행을 있는 그대로 안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5-14]

“보살 마하살이 제8 부동지에 머무를 때 잘 머무른 깊은 마음의 힘을 얻나니 모든 번뇌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잘 머무른 뛰어난 마음의 힘을 얻나니 도를 여의지 않기 때문이며,

잘 머무른 대비의 힘을 얻나니 중생의 이익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며,

잘 머무른 대자의 힘을 얻나니 모든 세간을 구제하기 때문이며,

잘 머무른 다라니의 힘을 얻나니 법을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이며,

잘 머무른 변재의 힘을 얻나니 모든 법을 관찰하여 분별하기 때문이다.

잘 머무른 신통의 힘을 얻나니 그지없는 세계에 두루 가기 때문이며,

잘 머무른 큰 서원의 힘을 얻나니 모든 보살의 지을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며,

잘 머무른 바라밀의 힘을 얻나니 모든 불법을 성취하기 때문이며,

여래의 호념하는 힘을 얻나니 모든 종류와 모든 것을 아는 지혜가 앞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