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5-13]

“보살 마하살이 제8 부동지에 머물면 큰 방편과 교묘한 지혜를 성취하고,

목숨에 자유롭고
마음에 자유롭고

재물에 자유롭고
업에 자유롭고

나는 데에 자유롭고
서원에 자유롭고

아는 데에 자유롭고
뜻대로 하는 데에 자유롭고

지혜에 자유롭고
법에 자유로움을 얻는다.

이 열 가지 자유로움을 얻었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지자, 한량없는 지자, 넓고 큰 지자, 깨뜨릴 수 없는 지자가 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5-12]

“보살 마하살이 제8 부동지에 머물면 큰 방편과 교묘한 지혜로 세간이 이루어지고 무너짐을 관찰하되,

이 업이 모임으로써 이루어지고 다함으로써 무너지며,
한동안 이루어지고 한동안 무너지며,
한동안 이루어져 머물고 무너져 머무는 것을 다 사실대로 안다.

이 보살이 또 지혜의 광명을 일으켜 중생을 교화한다.

이른바 중생 몸의 차별을 잘 알며,
중생의 몸을 잘 분별하며,
태어나는 곳을 알고 그에 따라 현신하여 교화하고 성숙케 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5-11]

“보살 마하살이 무생법인을 성취하면 제 8 부동지에 들어간다.

깊이 행하는 보살이 되어 알기 어려우며,

차별이 없으며,

모든 모양과 생각과 집착을 여의며,

한량이 없고 끝이 없으며,

모든 성문과 벽지불이 따를 수 없으며,

온갖 시끄러움을 여의어 적멸이 드러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5-08]

“보살 마하살이 제 7 원행지에 머무를 때 한량없는 신업(몸으로 짓는 행위)의 무상행(집착이 없는 행위)을 깨끗이 하며,

한량없는 어업(말로 짓는 행위)의 무상행을 깨끗이 하며,

한량없는 의업(뜻으로 짓는 행위)의 무상행을 깨끗이 하므로 무생법인(불생 불멸하는 진리를 인지하고, 거기에 안주하여 움직이지 않는 것)의 광명을 얻는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5-06]

“보살 마하살이 제 7 원행지 머물 때 생각마다 열 가지 바라밀을 항상 갖춘다.

그것은 생각마다 대비로 으뜸을 삼고 부처님 법을 수행하여 부처님 지혜에 나아가기 때문이다.

자기에게 있는 선근을 불지를 구하기 위해 중생에게 주는 것을 보시 바라밀이라 하고,
모든 번뇌의 뜨거움을 없애는 것을 지계 바라밀이라 하며,

자비를 바탕으로 중생을 손상치 않는 것을 인욕 바라밀이라 하고,
뛰어나게 선한 법을 구하되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을 정진 바라밀이라 한다.

온갖 지혜의 길이 항상 앞에 나타나 잠깐도 산란하지 않는 것을 선정 바라밀이라 하고,
모든 법이 생멸이 없음을 아는 것을 반야 바라밀이라 한다.

한량없는 지혜를 내는 것을 방편 바라밀이라 하고,
가장 으뜸가는 뛰어난 지혜를 구하는 것을 서원 바라밀이라 하며,

모든 이단의 논의와 악마들이 깨뜨릴 수 없는 것을 힘 바라밀이라 하고,
모든 법을 사실대로 아는 것을 지혜 바라밀이라 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5-04]

“보살 마하살이 이 제 6 지의 수행을 마치고 제 7 원행지에 들어 가려면,
다음 열 가지 방편 지혜를 닦으며 뛰어난 도를 일으켜야 한다.

공, 무상, 무원의 삼매를 닦지만 자비로 중생을 버리지 않으며,
부처님의 평등한 법을 얻었지만 항상 부처님께 공양하기를 좋아하며,

공을 관하는 지혜의 문에 들었지만 복과 덕을 부지런히 쌓으며,
삼계를 멀리 벗어났으면서도 삼계를 장엄하며,
온갖 번뇌의 불꽃을 모두 꺼버렸지만 일체 중생을 위해 탐하고 생내고 어리석은 번뇌의 불꽃을 다시 일으키고 끈다.

모든 법이 환상 같고 꿈 같고 그림자 같고 메아리 같고 아지랑이 같고 화현 같고 물속의 달 같고 거울속의 영상과 같아,
성품이 둘 아닌 줄 알지만 마음을 따라 한량없이 차별된 업을 짓는다.

모든 국토가 허공과 같은 줄 알면서도 청정하고 미묘한 행으로 부처님 국토를 장엄한다.

부처님의 법신은 본성이 몸이 없는 줄 알면서도 상호로써 그 몸을 장엄한다.

부처님의 음성은 성품이 적멸하여 말할 수 없는 줄 알면서도 일체 중생을 따라 여러 가지로 차별한 청정한 음성을 낸다.

부처님을 따라 삼세가 오로지 일념인 줄 알면서도 중생의 뜻으로 이해하는 분별을 따라 여러 가지 모양, 여러 가지 시기, 여러 가지 세월로써 모든 행을 닦는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5-01]

“보살 마하살이 제 6 현전지에 머물러 다시 깨뜨릴 수 없는 마음과, 결정된 마음,

순수하게 선한 마음,
심히 깊은 마음,

물러나지 않는 마음,
쉬지 않는 마음,

넓고 큰 마음,
그지없는 마음,

지혜를 구하는 마음,
방편 지혜와 서로 응하는 마음이 모두 가득 차게 된다.”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