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6-10]

“이 법운지의 보살이 지혜가 밝게 통달하고 신통이 자재하므로 그 생각을 따라,

좁은 세계를 넓은 세계로 만들고,
넓은 세계를 좁은 세계로 만들며,

더러운 세계를 깨끗한 세계로 만들고,
깨끗한 세계를 더러운 세계로 만들며,

어지럽게 있고 차례대로 있고 거꾸로 있고 바로 있는 이렇듯 끝없는 모든 세계를 서로 만들 수 있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6-09]

“큰 바다는 한 용왕이 내리는 큰 비를 견디고 받고 거두고 유지하다.

수 많은 용왕의 비가 잠시동안 한꺼번에 쏟아질지라도 다 감내할 수 있으니, 그것은 한량없고 크고 넒은 그릇이기 때문이다.

법운지에 있는 보살도 그와 같아서 한 부처님 법의 광명과 법의 비침과 법비를 능히 견디고 받고 거두고 유지하며,

한량없는 부처님이 잠깐동안 일시에 말씀하더라도 또한 이와 같다.

그러므로 이름하여 법운지라 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6-08]

“보살 마하살이 제10 법운지에 머무를 때 곧 보살의 불가사의한 해탈,

걸림없는 해탈,

깨끗하게 관찰하는 해탈,
두루 밝게 비치는 해탈,

여래장 해탈,
수순하여 걸림없는 해탈,

삼세를 통달하는 해탈,
법계장 해탈,

해탈한 광명의 해탈,
남음이 없는 경계의 해탈 등을 얻는다.

이 열 가지 해탈이 으뜸이 되어 무량 백천만억 해탈문이 있는데, 모두 이 10지에서 얻는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6-04]

“보살 마하살이 제10 법운지에 머무르면 가장 으뜸가는 깨달은 지혜로써 중생의 업으로 변화함을 여실히 안다.

번뇌로 변화함,
여러 소견으로 변화함,
세계로 변화함,

법계로 변화함,
성문으로 변화함,
벽지불로 변화함,

보살로 변화함,
여래로 변화함과 온갖 분별과 무분별로 변화함 등을 사실대로 안다.

모든 부처님께서 가진 지혜가 광대하고 무량한데 이 법운지의 보살이 다 거기에 들어갈 수 있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6-03]

“보살 마하살이 제9 선혜지에 머무르면 밤낮으로 부지런히 정진하여 다른 생각이 없으며,

오로지 부처님 경계에 들어가 여래를 가까이한다.

보살들의 아주 깊은 해탈에 들어가 항상 삼매에 있으면서 여러 부처님을 뵙고 잠깐도 떠나지 않는다.

낱낱 겁마다 한량없는 부처님을 뵙고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어 섬기고 공양한다.

여러 부처님 계신 데서 여러 가지로 물어서 설법 다라니를 얻고 그러한 선근이 점점 더 밝고 맑아진다.

이 보살은 십바라밀 중에는 힘 바라밀이 가장 뛰어나는데,
다른 바라밀을 닦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힘을 따르고 분수를 따를 뿐이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2015-06-02]

“보살 마하살이 제9 선혜지에 머물면 이와 같은 선교하고 걸림없는 지혜를 얻고 여래의 미묘한 법장을 얻어 큰 법사가 된다.

뜻 다라니와 법 다라니,
지혜 다라니,
광명이 비치는 다라니,

선한 지혜 다라니,
여러 재물 다라니,
위덕 다라니,

걸림없는 문 다라니,
그지없는 다라니,
갖가지 이치 다라니 등 이와 같은 백만 아승지 다라니 문을 얻어 모두 원만하고,

백만 아승지 미묘한 음성과 변재의 문으로써 법을 설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6-01]

“보살 마하살이 제9 선혜지에 머물러 법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모든 여래의 말씀과 힘과 두려움 없음과 함께 하지 않는 불법과 대자대비와 변재와 방편과 법륜을 굴리는 온갖 지혜로 따라 증득함을 안다.

뜻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여래께서 팔만사천 중생의 마음과 행과 기질과 이해를 따르는 차별한 음성을 안다.

말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모든 중생의 차별을 따라 여래의 음성으로써 차별하게 말한다.

말하기 좋아하는 데에 걸림없는 지혜로는 중생의 믿음과 이해를 따라 여래의 지혜로써 청정한 행을 원만하게 말한다.”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