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7-27]

“자신의 용모와 자태,
행운과 명성에 취하여,
또한 젊다는 기분에 우쭐하여 다른 여자를 깔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은 머리를 깍고 대의를 걸친 채 탁발을 나와,
나무 밑에서 망상을 초월한 경지를 체득하고 앉아 있습니다.” <비말라 비구니>

-쿳다까 니까야 <테리가타>-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7-20]

“법계에서 온갖 성문과 독각과 보살의 해탈을 항상 내지만,
법계는 더하고 덜함이 없다.

여래의 지혜도 그와 같아서 온갖 세간과 출세간의 갖가지 지혜를 내지만 여래의 지혜는 더하고 덜함이 없다.

이것이 여래 마음의 둘째 모양이니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알아야 한다.”

-화엄경-

[지장 법사의 금요 힐링 레터]

[금요 힐링 레터]

-보혜사 마음공부-

오늘은
서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아침을 엽니다.

🌱🌱🌱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간혹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고민으로 힘들게 사는지

어시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스치는 세상사에 많은
인연으로 받아들임이 아니라
부처님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문득문득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이렇게 부탁을 할 사람이 있다면
참 다행입니다.

이렇게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참 행운입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그대에게 있다면
그대는 참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겁니다.

그보다 더욱더 행복한 것은
그대가 누군가로부터
생각나는 사람으로
떠올려 졌기에 그대는
지금 잘 살고 있다는 겁니다.

작은 메시지 하나라도
누군가에게 받고 있다면
그건 그대를 누군가가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
그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내일은 을미년 백중(우란분절)기도 초재일입니다^^
인연영가의 왕생극락을 발원드립니다^^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7-19]

“보살 마하살은 여래, 응공, 정등각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여래의 마음과 뜻과 의식은 다 얻어볼 수 없지만 지혜가 한량없는 것으로써 여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허공이 모든 물건의 의지가 되어도 허공은 어디에도 의지함이 없듯이,
여래의 지혜도 그와 같아서 모든 세간과 출세간 지혜의 의지가 되지만,
여래의 지혜는 어디에도 의지한 데가 없다.

이것이 여래 마음의 첫째 모양이니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알아야 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7-15]

“큰 바다에 큰 여의주(뜻대로 보석이나 의복이나 음식을 내며, 병고 등을 제거한다는 구슬)가 있으니 이름은 일체 세간 장엄이다.

백만 공덕을 두루 성취했으므로 머무는 곳마다 중생들에게 재앙이 소멸되고 소원을 가득 채워준다.

그러나 이 여의주를 박복한 중생들은 보지 못한다.

여래의 몸도 이 여의주와 같아서 일체 중생들에게 기쁘게 함이라 이름한다.

만일 그 몸을 보거나 이름을 듣고 공덕을 찬탄하면 생사의 고통에서 아주 벗어나며,
모든 세계의 모든 중생들이 일시에 간절한 마음으로 여래를 보고자 하더라도 모두 볼 수 있고 소원을 이룰 수 있다.

부처님의 몸을 박복한 중생들로는 볼 수 없지만,
여래의 자유자재한 신통력으로 교화할 수 있는 이는 예외다.

만약 중생들이 부처님의 몸을 보면 곧 선근을 심어 마침내 성숙할 것이며,
성숙하기 위해 여래의 몸을 보게 된다.

이것이 여래 몸의 열째 모양이니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7-14]

“큰 바다에 마니 보배가 있어 이름을 집일체광명비로자나장이라 한다.

어떤 중생이나 이 광명에 비추이면 이 빛과 같아지고,
광명을 보는 사람은 눈이 청정해지고,
이 광명이 비추는 곳은 안락의 마니 보배가 비처럼 내려 중생들에게 괴로움을 없애 주고 화평케 한다.

여래의 몸도 그와 같아서 큰 보배덩이로서 모든 공덕 큰 지혜장이 된다.

어떤 중생이나 부처 몸의 지혜 광명에 비추는 이는 부처님 몸 빛과 같아지고,
그 빛을 보는 이는 법안이 청정해진다.

또 그 광명이 비추는 곳에는 중생들이 가난한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고 부처의 보리 낙을 갖추게 된다.

여래의 법신은 분별도 없고 희론도 없지만 두루 일체 중생을 위해 큰 불사를 짓는다.

이것이 여래 몸의 아홉째 모양이니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한다.”

-화엄경-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7-13]

“어떤 의사가 여러 가지 약과 증상을 잘 알아 이 세상에 있는 온갖 약들을 두루 쓰며,
또 전생에 쌓은 선근의 힘으로 방편을 삼으므로,
의사를 보는 중생들은 모두 병이 낫는다.

의사는 자기 수명이 다한 줄 알고 생각하기를 ‘내가 죽은 뒤에는 중생들이 의지할 데가 없으리니 이제 방편을 보여야겠다’ 하고 약을 만들어 몸에 바르고 밝은 주력으로 부지한다.

그래서 죽은 후에도 몸이 흩어지지 않고 시들거나 마르지도 않아 행동이나 보고 들음이 본래와 다르지 않으며,
병을 치료하면 모두 낫는다.

여래, 응공, 정등각인 위없는 의사도 그와 같아서,
무량겁에 법약을 연치하여 성취하였고,
모든 방편과 처방으로 배우고 익힌 힘으로 모두 피안에 이르렀다.

일체 중생의 여러가지 번뇌병을 없애고 목숨도 무량겁을 살며,
몸이 청정하여 생각도 없고 작용도 없으면서 온갖 불사를 쉬지 않는다.

이와 같이 여래를 보는 중생들은 온갖 번뇌의 병이 모두 사라진다.

이것이 여래 몸의 여덟째 모양이니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한다.”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