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4-12-16]

“무엇을 보살 마하살의 모든 곳에 이르는 회향이라 하는가.

보살 마하살이 선근을 닦을 때 이런 생각을 한다.

‘원컨대 이 선근 공덕의 힘으로 모든 곳에 이르러지이다.

이를테면 실제에 이르지 못한 곳이 없어서 모든 물건에 이르고 모든 세간에 이르고,
모든 중생에게 이르고,
모든 국토에 이르고,
모든 법에 이르고,
모든 허공에 이르고,
모든 삼세에 이르고,
모든 유위와 무위에 이르고,
모든 언어와 음성에 이르듯이,
이 선근도 그와 같아서 모든 여래의 처소에 두루 이르러 삼세의 모든 부처님께 공양한다.

과거의 부처님들은 소원이 가득차고,
미래의 부처님들은 장엄을 구족하고,
현재의 부처님과 국토와 도량에 모인 대중들은 모든 허공과 법계에 가득하시다.

믿고 이해하는 큰 위력 때문이며,
광대한 지혜가 걸림이 없기 때문이며,
모든 선근을 다 회향하기 때문에 하늘에 있는 것과 같은 온갖 공양거리로 공양하여 한량없고 끝이 없는 세계에 충만하여지이다.'”

-화엄경-

Bookmark the permalink.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