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1-08]

“보살 마하살은 일체 중생이 최상의 맛을 얻어 감로가 충만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이 법과 지혜의 맛을 얻어 온갖 맛의 작용을 알 수 있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이 한량없는 법의 맛을 얻어 법계를 통달하고 실제인 큰 법의 성 가운데 편히 머물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이 큰 법구름이 되어 법계에 두루하고 법비를 두루 내려 중생들을 교화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이 뛰어난 지혜의 맛을 얻어 위없는 법의 기쁨이 몸과 마음에 충만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이 탐욕이 없는 좋은 맛을 얻어 세간의 맛에 무를지 않고 항상 온갖 불법을 부지런히 닦기를 원한다.

일체 중생이 한 가지 법맛을 얻어 모든 불법이 무차별임을 알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이 가장 좋은 맛을 얻고 일체지에 의지하여 물러나지 않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이 부처님들의 다르지 않은 법맛을 얻어 모든 근성을 잘 분별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이 법맛이 더하여 걸림없는 불법에 항상 만족하기를 원한다.

이것이 보살 마하살이 맛을 보시할 때 선근으로 회향함이다.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복과 덕을 부지런히 닦아 걸림없는 지혜의 몸을 모두 구족케 하려는 것이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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