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3-19]

“보살이 대자 대비를 따라 깊고 소중한 마음으로 초지(환희지)에 있을 때에 모든 물건을 아끼지 않고 부처님의 큰 지혜를 구하며,

크게 버리는 일을 수행하여 가진 것을 모두 보시한다.

이른바 재물과 곡식이 가득찬 창고와 금, 은, 진주, 보석, 산호와 보물과 영락 등 몸을 치장하는 기구와 코끼리, 말, 수레, 노비, 사환과 도시와 촌락과 동산과 누각과 처자 권속이며 그 밖의 귀한 물건과,
머리, 눈, 손, 발, 피, 살, 뼈 등의 온갖 몸붙이를 조금도 아끼지 않고 보시하며,
부처님의 광대한 지혜를 구한다.

이것을 가리켜,
보살이 초지에서 크게 버리는 일을 성취함이라고 한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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