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3-31]

“제2 이구지에 들어간 보살은 이와 같이 생각한다.

중생들이 생사 윤회의 험한 길에 있으면서 앞으로 지옥, 축생, 아귀에 떨어지거나 나쁜 소견에 빠져 어리석은 숲속에 길을 잃고 헤맬 것이다.

마치 눈먼 사람이 인도하는 사람도 없이 빠져 나갈 길이 아닌데도 나갈 수 있는 길인 줄 알고 악마의 경계에 들어가 도둑에게 붙들리고 악마의 마음을 따라 부처님의 뜻을 등진다.

그러니 그들을 험난한 곳에서 건져 두려움이 없는 지혜의 성에 머물도록 하리라.”

-화엄경-

Bookmark the permalink.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