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4-23]

“보살 마하살이 이 제 5 난승지에 머물면 이름을 염자라 하는데 모든 법을 잊지 않기 때문이다.

일을 잘 결정하므로 지자라 하고,

경의 뜻을 알아 차례로 이으므로 유취자라 하고,

스스로 보호하고 남도 보호하므로 참괴자라 하고,

계행을 버리지 않으므로 견고자라 한다.

옳고 그른 곳을 잘 살피므로 각자라 하고,

다른 것을 추종하지 않으므로 수지자라 하고,

이치에 맞고 안 맞는 것을 잘 알므로 수혜자라 하고,

선정을 잘 닦으므로 신통자라 하고,

세상의 흐름에 따르므로 방편선교자라 한다.

복과 덕을 잘 모으므로 만족함이 없는 이라 하고,

항상 지혜를 구하므로 쉬지 않는 이라 하고,

대자비를 모으므로 피곤을 모르는 이라 하고,

모든 중생을 열반에 들게 하므로 남을 위해 부지런히 닦는 이라 하고,

중생 교화하기를 항상 좋아하므로 밤낮으로 딴 생각을 버린 이라 한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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