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5-20]

“보살 마하살이 제9 선혜지에 머무를 때, 태어나는 여러 가지 모양을 안다.

이른바 업을 따라 태어나는 모양, 육도의 차별한 모양,

형상 있고 형상 없음의 차별한 모양,
생각 있고 생각 없음의 차별한 모양,

업의 밭에 사랑의 물로 축이고
무명으로 덮어서 식이란 씨앗이 뒷세상 싹을 내게 하는 모양,

마음과 물질로 함께 나서 서로 떠나지 않는 모양,
무명과 사랑으로 계속하여 있기를 희구하는 모양,

받아들이려 하고 태어나려 하여 아득한 옛적부터 좋아하여 집착하는 모양,
허망하게 삼계에 나려고 욕구하는 모양들을 다 안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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