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6-15]

“보살의 행도 열 가지 모양으로써 보살행이라 하여 고치거나 빼앗을 수 없다.

환희지는 큰 서원을 세워 점점 깊어지기 때문이고,

이구지는 모든 파계한 시체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고,

발광지는 세간에 붙인 이름을 떠나기 때문이고,

염혜지는 부처님의 공덕과 맛이 같기 때문이고,

난승지는 한량없는 방편과 신통과 세간에서 만든 보배를 내기 때문이고,

현전지는 인연으로 생기는 깊은 이치를 관찰하기 때문이고,

원행지는 넓고 큰 깨닫는 지혜를 잘 관찰하기 때문이고,

부동지는 광대하게 장엄하는 일을 나타내기 때문이고,

선혜지는 깊은 해탈을 얻고 세간으로 다니면서 사실대로 알아 기한을 어기지 않기 때문이고,

법운지는 모든 부처님의 크고 밝은 법비를 맞으면서 만족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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