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6-16]

“여래, 응공, 정등각께서는 한량없는 법으로써 출현하시느니라.

왜냐하면, 한 가지 인연이나 한 가지 사실로써 여래가 출현하는 것이 아니고 열 가지 한량없는 일로써 출현하신다.

그 열 가지란, 과거에 한량없이 일체 중생을 거두어 주려는 보리심으로 이루어졌고,

과거에 한량없이 일체 중생을 구호하려는 대자비로 이루어졌고,

과거에 한량없이 계속된 행과 원으로 이루어졌고,

과거에 한량없이 복덕을 닦으면서 만족할 줄 모르는 마음으로 이루어졌고,

과거에 한량없이 부처님께 공양하고 중생을 교화한 데서 이루어졌고,

과거에 한량없는 지혜와 방편과 청정한 도로써 이루어졌고,

과거에 한량없이 청정한 공덕장으로 이루어졌고,

과거에 한량없이 장엄한 도의 지혜로 이루어졌고,

과거에 한량없이 통달한 법과 이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와 같이 한량없는 아승지 법문이 원만하여 여래를 이룬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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