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6-17]

“여래의 출현을 비유 하자면 삼천대천세계가 한 가지 인연이나 한 가지 사실로써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한량없는 인연과 한량없는 사실로써 이루어진다.

이른바 큰 구름을 일으켜 큰 비를 내리고 네 가지 풍륜이 서로 지속하여 의지가 된다.

네 가지란, 하나는 능히 지님(능지)이니 큰 물을 지니기 때문이며,

둘은 능히 소멸함(능소)이니 큰 물을 소멸시키기 때문이며,

셋은 건립함이니 모든 처소를 건립하기 때문이며,

넷은 장엄함이니 장엄하여 퍼뜨림이 다 교묘하기 때문이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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