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6-24]

“비유를 들자면 중생들의 업력으로 큰 구름에서 비가 내려도 어디로부터 온 데도 없고 가도 이를 데가 없다.

여래, 응공, 정등각도 그와 같아서 모든 보살의 선근의 힘으로 큰 법구름을 일으키고 큰 법비를 내리지만 어디로부터 온 데도 없고 가서 이를 데도 없다.

이것이 여래, 응공, 정등각이 출현하는 세째 모양이니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알아야 한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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