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때를 따라 나타나 큰 산과 깊은 골짜기에 사사로움 없이 두루 비추듯이,
여래의 지혜도 그와 같아서 온갖 것에 두루 비추고 분별함이 없지만,
중생들의 그릇과 욕망이 같지 않으므로 지혜의 광명도 여러 가지로 다른 것이다.
이것이 여래 몸의 네째 모양이니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한다.”
-화엄경-
“해와 달이 때를 따라 나타나 큰 산과 깊은 골짜기에 사사로움 없이 두루 비추듯이,
여래의 지혜도 그와 같아서 온갖 것에 두루 비추고 분별함이 없지만,
중생들의 그릇과 욕망이 같지 않으므로 지혜의 광명도 여러 가지로 다른 것이다.
이것이 여래 몸의 네째 모양이니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한다.”
-화엄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