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 2015-07-14]

“큰 바다에 마니 보배가 있어 이름을 집일체광명비로자나장이라 한다.

어떤 중생이나 이 광명에 비추이면 이 빛과 같아지고,
광명을 보는 사람은 눈이 청정해지고,
이 광명이 비추는 곳은 안락의 마니 보배가 비처럼 내려 중생들에게 괴로움을 없애 주고 화평케 한다.

여래의 몸도 그와 같아서 큰 보배덩이로서 모든 공덕 큰 지혜장이 된다.

어떤 중생이나 부처 몸의 지혜 광명에 비추는 이는 부처님 몸 빛과 같아지고,
그 빛을 보는 이는 법안이 청정해진다.

또 그 광명이 비추는 곳에는 중생들이 가난한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고 부처의 보리 낙을 갖추게 된다.

여래의 법신은 분별도 없고 희론도 없지만 두루 일체 중생을 위해 큰 불사를 짓는다.

이것이 여래 몸의 아홉째 모양이니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한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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