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7-15]

“큰 바다에 큰 여의주(뜻대로 보석이나 의복이나 음식을 내며, 병고 등을 제거한다는 구슬)가 있으니 이름은 일체 세간 장엄이다.

백만 공덕을 두루 성취했으므로 머무는 곳마다 중생들에게 재앙이 소멸되고 소원을 가득 채워준다.

그러나 이 여의주를 박복한 중생들은 보지 못한다.

여래의 몸도 이 여의주와 같아서 일체 중생들에게 기쁘게 함이라 이름한다.

만일 그 몸을 보거나 이름을 듣고 공덕을 찬탄하면 생사의 고통에서 아주 벗어나며,
모든 세계의 모든 중생들이 일시에 간절한 마음으로 여래를 보고자 하더라도 모두 볼 수 있고 소원을 이룰 수 있다.

부처님의 몸을 박복한 중생들로는 볼 수 없지만,
여래의 자유자재한 신통력으로 교화할 수 있는 이는 예외다.

만약 중생들이 부처님의 몸을 보면 곧 선근을 심어 마침내 성숙할 것이며,
성숙하기 위해 여래의 몸을 보게 된다.

이것이 여래 몸의 열째 모양이니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한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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