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2015-07-19]

“보살 마하살은 여래, 응공, 정등각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여래의 마음과 뜻과 의식은 다 얻어볼 수 없지만 지혜가 한량없는 것으로써 여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허공이 모든 물건의 의지가 되어도 허공은 어디에도 의지함이 없듯이,
여래의 지혜도 그와 같아서 모든 세간과 출세간 지혜의 의지가 되지만,
여래의 지혜는 어디에도 의지한 데가 없다.

이것이 여래 마음의 첫째 모양이니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알아야 한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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