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믿는 마음으로 출가하여 집을 여읜 삶을 시작했지만,

나는 여전히 이익과 존경을 얻고자 하는 욕심으로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최고의 목표를 등지고 저속한 일에 집착했다.

그러던 내가 암자에 들어가 앉아 있을 때,
마음에 동요가 일었다.

‘나는 바르지 못한 길을 걷고 있다.
나는 망집에 지배되어 왔다!’ 라고.

나의 생명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육신이 허물어지기 전까지,
내게는 게으름 피울 시간이 없다.

개개인을 구성하는 다섯 요소의 일어나고 스러지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나는 마음의 해탈을 얻어 우뚝 일어섰다.” <밋타칼리 비구니>

-쿳다까 니까야 <테리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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