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가난한 제게 있어 두 아이마저 죽고,
남편은 길 위에서 죽고,
부모와 형제들도 화장터에서 함께 장사지냈습니다.

묘지에서 아이의 시신이 먹히는 것도 보았습니다.

저는 가족을 잃고 남편도 죽고,
세상 모든 이들에게 조롱당하며 불사의 도를 체득했습니다.

여덟 항목의 실천법으로 이루어진 존엄한 도,
불사에 이르는 도를 닦아 저는 평안을 얻고,
진리의 거울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미 번뇌의 화살을 꺾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할 일을 다 이루었습니다.” <키사고타미 비구니>

-쿳다까 니까야 <테리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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